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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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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가능
    2명
  • 특별약관
  • 모바일 바우처
  • 일정표 참조
  • 한국어
  • 공항미팅
  • 그룹조인투어
본 상품은 항공요금이 불포함입니다 (항공무료 예약서비스 제공)

[상품소개]
전일정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 네팔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레킹 코스인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왕복 트레킹하는 프로그램
- 안나푸르나 3대 전망대 방문(담푸스, 촘롱, 간드록)
- 카트만두 ~ 포카라 왕복 국내선 탑승
- 다양한 특전 제공(특전사항 참조)

[기본정보]
- 나이 : 성인(만11세이상), 아동(만7~만11세)
(아동은 보호자와 동행 시 참석 가능)
- 고혈압등 지병이 있는 분은 사전 의사와 상의 후 참가 바랍니다(고산병 대비)
- 구매 제한 없음

[카트만두 항공운항 안내]
[대한항공 직항]
매주 월,화,금,토 대한항공 직항 취항(대한항공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출발편 : KE 695/귀국편 KE 696
[항공스케줄 알아보기]

[특전]
1. 카트만두 ~ 포카라 왕복 국내선 탑승
3. 트레킹 중 한식 제공(8명이상 출발 시)
4. 검증된 호텔 숙박
- 카트만트 시내 지사 보유 호텔 숙박
- 포카라 시내 호텔(정 4성급 ★★★★)
5. 80L(리터) 카고벡 제공
6. 구스 다운 침낭 무료 대여
7. 카트만두 현지 직영 비상시 완벽한 대처(24시간 한국어 가능)
8. 산과자연 전속 트레킹 가이드(스탭) 실명제 운영


[포함사항]
▣ 국내선 항공료(각종 택스 포함)(카트만두 ↔ 포카라 왕복 항공료)
▣ 전용차량
▣ 일정표에 명시된 식사비
▣ 일정표에 명시된 관광지 입장료
▣ 일정표에 명시된 호텔비(2인1실), 롯지(2인 1실, 일부지역 제외)
▣ 전속 한국어 가이드/포터
▣ 침낭 무상대여
▣ TIMS 료(Trekker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 여행자보험(최고1억) 동부화재

[불포함사항]
▣ 국제선 항공료(인천 ↔ 카트만두)
(당사에서 항공예약/발권/결제까지 도와드립니다)
▣ 네팔 도착 비자비용

▣ 스탭(가이드,포터등) 일정 USD $80불/고객 1인당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응급 상황 시 헬기 비용[네팔에서 개인지불](신용카드 지참바람)
▣ 싱글룸 사용요금
▣ 개인경비(트레킹 중 드시는 물, 음료, 주류 등)
▣ 포함사항외 일체비용

















 (6개)
다녀오신 여행 후기를 남겨주세요.
※ 베프앤산과자연(주)를 통해 여행을 다녀 오신분께서 여행후기를 아래 조건에 맞게 남겨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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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조건 : 후기 200글자이상 + 사진 1장이상 업로드 시 제공
  • 정**
  • (5/5)
2023-10-21
트레킹 일정 23.10.11~23.10.19

생애 처음 해외로 장기 트레킹을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했던 것은 아니고, 장기휴가를 받게되어 어떤걸 하면 좋을까 하던 찰나에 평소 등산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해외트레킹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알아보게 된 것이라 출발 3주전에 예약을 하게되었고, 사실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레킹 여정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었습니다.
대충 인터넷으로 준비해야할 물건들만 찾았는데, 사장님과 직원분께서 필요한 준비물, 짐싸는 팁, 궁금한 점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준비를 잘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로 가는 트레킹 일정에 대해 힘들 것은 당연하리라 생각했지만, 네팔이나 그 곳 생활 환경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그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정말 부지런하고 난방시설은 없었지만, 침실 위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침낭과 이불을 이용해서 잘 덮고 자기만하면 잠자는 데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도 다양한 메뉴로 잘되어있어서 삼시세끼 잘 챙겨먹었습니다. 그래서 트레킹을 했던 5박 6일동안 좋은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최소 2만보에서 많게는 3만8천보까지 걸었는데, 물론 계단을 오르거나 바위가 많은 코스에서는 굉장히 힘이 들었지만, 주변의 풍경을 보느라 그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에 오르면서 가까워지는 안나푸르나와 마차푸차레 등 높은 봉우리를 보면서 느낀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트레킹 기간 내내 날씨가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에 도달한 날에는 운이 아주 좋았는지 오전에 날씨가 아주 맑아서 별도 많이보고, 또 안나푸르나 봉들, 그리고 피쉬테일을 마음껏 감상했고, 인생 다시 없을 감동을 느꼈습니다 :)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트레킹은 제 인생에 정말 특별한 경험과 기억, 추억을 주었고, 꼭 다시 방문할 것 입니다.

**급하게 예약한 것이라 저의 일정에 맞게 출발하는 회사를 찾기가 어려웠는데, 산과 자연에서 소수로 출발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인끼리 가는 것이 아닌 이상 불특정한 다수와 가는 것 보다는 소수가 좋은 것 같아요.

함께해준 가이드 Nigma와 포터 Rakesh, 모두 친절하고 성실하게 임해주셨고, 동행하는 동안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팔담당
트레킹 후기 감사합니다.
처음 가는 네팔 저희도 걱정은 했는데 다행이 잘 다녀오셨서 감사합니다.
네팔 트레킹은 한번도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간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거지요..
다음에 쿰부 히말라야 도전한번 해주세요...안나푸르나와는 확연히 다른 풍경과 감동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꾸뻑
  • 오**
  • (5/5)
2023-10-12
10여년전부터 꿈꿔왔던 ABC를 다녀왔습니다~
우연히 찾아낸 산과자연 여행사통해 다녀왔는데
만족도가 아주높아 요런거 잘 못쓰는데 가슴벅찬 감동때문에 리뷰를 안쓸수가없네요~^^
여행전 산과자연에서 꼼꼼한 안내덕분에 준비를 잘할수있었고 네팔 현지 사장님, 8일내내 함께해준 가이드
Raj Kumar Taman(따망)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한 배려와 격려로 지인들과 안전하게 무사히 모두 완주했습니다~
이제 네팔인을보면 따망을 떠올리며
그립기까지하네요^^
감사합니다~~
네팔담당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후기에서 고객님의 마음을 모두 느낄수 있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고객님을 위해서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네팔인에 대한 인식이 따망이란 가이드 한명이 네팔국위를 높혔네요...
후기 너무 감사하구요...
저희 여행사가 이때 보람을 느끼는것 같아요...,꾸뻑
다음에 또 뵙기를 희망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만 되시길 바랍니다.
대표이사 송무근 올림
  • 박**
  • (0/5)
2023-10-12
출발일 : 9월29일 - 8월6일
상품명 : 안나푸르나 트래킹 9일
인원 : 11명

9월29일 안나푸르나 트래킹 떠나는 날이다
인천 - 인도 경유 - 카투만두 항공일정이다
1일차 : 호텔은 타멜[여행자거리]에 위치한 호텔이라 주변 거리 구경하기가 좋았다
2일차 : 카투만두에서 국내선 항공으로 포카라 이동 후 찝차로 지누단디까지 이동 후 본격적으로 트래킹이 시작이다
지누 단디에서 1일차 숙소 촘롱까지 약3기간 정도 오르막이다 더운 날씨에 너무 힘들고 지친다
하지만 주변 풍경때문에 힘들줄 모르고 오르다보면 금방 촘롱에 도착 후 휴식 시간을 갔는다
저녁 식사로 한식이 준비 되어 참 맛있게 먹고 마차푸차레 설산이 눈앞에 보인다
정말로 멋지고 환상적이다

3일차 : 한식으로 아침을 먹고 촘롱(2,170m)→ 시누와(2,360m) → 밤부(Bambu 2,310m)→ 도반(2,600m) 까지 약 5시간 정도 소요된다
마차푸차레 설산 과 또다른 설산을 보면서 여유있게 간다
중식은 밤부에서 먹고 도반까지 간다
참 멋진 풍경을 감상 하면서 가다보면 힘들줄 몰르고 도반에 도착을 한다

4일차 : 도반(2,600m) → 히말아야(2,920m)→ 데울라리(3,230m) 숙소에서 출발하여 데울라리까지 간다
주변풍경이 넘무 아름다워 가다서다를 반복하면서 사진찍기 여념이 없다
힘들지만 마음은 편하고 눈 은 호강 하면서 어떻게 왔는지 몰르정도로 즐거운 일정이다
하지만 힐말리아 에서 중시을 먹고 출발 할려고 보니 비가 내린다
아~~~ 이번 일정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에 걸어간다

5일차 : ☞ 코스 : 데울라리(3,230m)→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MBC)(3,700m) →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드 ABC(4,130m)
비는 밤새 내려 사진도 못찍고 MBC 까지 간다
MBC에서 점심을 먹고 비를 맞으면서 ABC 까지 가면서 히말리아 신게 기도를 한다
내일 비가 오지말길를 기도해본다
하지만 신도 나를 버렸다
비는 하산 내내 내려 많은 사진도 못찍고 ABC 주변 풍경도 못담았다

이렇게 역순으로 하산을 하여 무사히 한국에 도착을 하였다

아쉬운점 : 비가 내려 주변 풍경을 많이 담지 못한점

좋은점 : 한식으로 준비된 전일정 식사 , 타멜거리에에 위치한 호텔, 가이드 및 쿡 등 성실함